+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보실 분들에 의해서 불편하실지도 모르는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성장 치료/성장 주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블로그라서 적어 볼까로 결심했는데 친한 친구를 제외하고 주위에 우리 아이가 성장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쉽게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친구가 말하지 않도록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성장 치료를 하겠다고 했을 때 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바로 거부감이 있어서 아이에게 그런 걸 어떻게 하니? 이런 반응도 쉽게 예상 가능하므로-+나의 키가 163한국 여성은 보통 키 정도 됩니다.
남편이 조금 작은 편에서 양가 부모 모두 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막연히 우리가 생각할 수 있잖아요, 딸은 아이들이 어머니보다 크죠? 안 되든 제 키만큼은 높다고 생각했지만 초등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아이의 등번호가 제일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됩니다.
게다가에 몬 담임 선생님이 화가 났어요, 아이들도 인권이 있는데 왜 줄을 만들고 키 번호를 붙히니?!
알아요.담임 선생님은 죄가 없군요 급히 병원의 예약을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에 간것은 GH성장 병원, 그 후 예약 대기를 거쳐서 강남 세브란스의 최·효은욱 선생님이 지금은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친구가 최·효은욱 선생님에 예약을 지금 한다고 하는데 농담으로 아이를 낳고 바로 대기해야 하면 초등 학교 입학하면 진료를 못하면 ww나의 아이가 크거나 크지 않을지 모르니까 우선 아이를 낳자 최·효은욱 선생님 대기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대요;;※GH성장 병원에 처음 간 이유는 대학 병원보다 예약이 빨리 가까운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주차가 편하고, 솔직히 주사 비용만 없으면 이곳을 계속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주사 비용은 아무래도 대학 병원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좀 충당을 주사하지 않고 비용도 나에게는 중요했다.
+지노토로핑:화이자
우리 아이의 키는 20%대에서 시작되고 치료를 시작한 3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50% 가까운 40%후반까지 성장했습니다.
맞추면 키가 크거나 효과에 대해서 물으면 우리 아이의 경우 주사 치료를 최초로 달에 1센티미터씩 커질수록, 보는 사람도 아는 만큼 키가 컸어요. 돈은 걸리지만,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성(?)이 가능한지, 아니면 그때가 크게 때가 됐는지 약이 점점 듣지 않게 됩니다.
효과가 없는지는 어떻게 아는가 하면 병원에서 혈액 검사만 하고 보면 성장 호르몬의 수치는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통제도 나에게 맞는 약이 있듯이, 선생님께서 약을 변경하자고 하고 선택한 지노토로핑입니다.
지금까지 세계 토로 핀 2를 치고 있었습니다 대학 병원에서는 성장 주사의 성분은 모두 똑같다 고약은 뽑지 않아요. 내가 다니는 병원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어머니가 스스로 고르도록 하고 있지만, 최초의 동아 제약 구로 트로핀 2는 통증도 적고 나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다른 약을 새로 뽑아야 할 때, 국산보다 먼저 개발되어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화이자 약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지노토로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 아픔도 적지 않으면 안 됬어요!
+주사로 키가 크는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이 문제는 누구도 명쾌하게 대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뒤에서 충분히 커질 키를 이 주사가 시기를 앞당길 뿐 최종적인 키는 같다고 하는 경우도 들은 적이 있고 주사를 처음 받았을 때는 폭발적으로 키가 높아진 것처럼 주사를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쉬다 맞다 보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옵션도 선택하지는 못했어요. 이유는 단 한가지 불안 때문입니다.
가급적 아이의 성장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후회가 남지 않다는 생각이 호르몬 치료를 진행하는 최대의 이유입니다.
+성장 호르몬 치료 주사의 통증
주사 바늘은 그로토로핑 2나 지노토로핑 같은 바늘을 사용합니다.
현재 사용 중인 주사 바늘을 꽂는 것이 마음에 안 되서;;실제로 아무 문제도 아니지만. 예전에 쓰던 그로토로핑 주사 바늘을 찔러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바늘은 아주 얇고 작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주사를 맞고, 조금 안심했습니다.
그래도 주사를 맞으면 주사는 주사했다.
처음 맞아 아이가 울었고 내 마음이 약해서 성장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안심 못하고 내 몸에 꽂아 보고 싶었는데 남편이 멈출 수 없었습니다.
약값이 아까워서 실제로 아팠을 때에 포기하는 것이 두려워서 그런지 모르지만.아무튼 그 후 겨우 아이를 달래면서 성장 주사를 쏘아 올리게 되고 지금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으니 아이는 익숙합니다.
제 아이의 경우 주사는 매일 치고 일주일에 1번 쉬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사를 매일 맞다고 하는데, 그것도 어머니가 직접 보내려면, 그냥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주사와 달리 안 어머니가 어떻게 아이에게 직접 주사를 맞는지 걱정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집에 간호사 분이 직접 와서 주사 방법의 교육을 거들어 줍니다.
교육에 오신 선생님이 동영상으로 다 찍어야 한다며 직접 찍어 주었지만, 혼란할 때마다 볼 수도 있어서 도움이 될 거예요.
+바이오닉스 숏블로커
바이오닉스의 샷 블로커입니다.
왜 아무도 이를 말하는 사람이 없었나(울음)병원에서도 들은 적이 없고 나 혼자 어떻게 하면 아이의 주사 안 아프도록 배정되는지를 검색하고 발견한 거요;;앞 성장 치료하시는 분이 없으면 반드시 사세요 굉장한 게 아니고 주사 전에 엉덩이가 들어간 접종 부위를 그 샷 블로커에서 고기를 집어 주사를 맞는데, 그 뾰족한 부분에 통증이 분산하는 효과입니다.
별거 아니던데, 아이들이 계속 통증을 느끼지 않고 꼭 도움이 됩니다-+성장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은 처음 치료를 걱정하면서 병원을 찾아갈 때 선생님은 환자에게 고지해야 하므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너무 길게 설명했어요;;이런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과연 시작할 수 있는지 헤매며, 선생님, 그럼 가장 큰 부작용은 무엇입니까? 들었는데 선생님이 가장 큰 부작용은 돈을 들여서 주사를 맞는데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이 아마 제일 큰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휴 www중의 아이는 아직 부작용을 경험한 것은 전혀 없었어요. 다만 이 주사를 여행에 갈 때도 가져가야 하고, 게다가 여행지에서 주사를 놓고 또 택배로 받았고 그 사이에 약은 실온에 있어서 그 약은 폐기해야 하고..아, 약은 보온 백에 얼음 팩을 넣어 갖고 다녀야 합니다.
아무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해외로 여행을 가거나 하면 아예 포기하고 안 가져갑니다.
.※솔직히 적자라고 주위의 의사인 친구 3명 가족이 모두 본인의 아이들도 성장 치료를 진행하고 조금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병원을 선택해서 약을 선정 시도 함께 상담했습니다.
하지만 내 주위의 의사들도 아이들이 성장 호르몬 치료를 한다니 걱정 없네~이것이 너무 위험한 것이 그들도 분명히 부작용이 있다고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치료를 결심한 것이어서 건너 있지만 주변에서 부작용 사례를 전달 받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들은 경우는 염증이 너무 심하게 진행된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부부 의사의 경우도 한쪽은 찬성하고 한쪽은 반대하는 것을 보면서 아..성장 치료는 어떤 한가지 사례에서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덧붙여말나도 아이도 요가원에 다니고 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간 병원이었다 GH성장 클리닉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체조 동영상을 받고 매일 아이가 생기도록 도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나 동영상을 보면 요가 동작이 상당히 겹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요가는 꾸준히 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키가 크기 때문에 요가가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곧장 자세를 유지하고 근력도, 저는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또 진료에 가서 들은 말 속에서 아이가 비염인 것은 아시죠?키가 크려면 푹 자야 합니다.
비염은 어머니가 해결하세요.선생님..비염도 내가 어쩔 수 없는데 아이의 비염을 어떻게 고칠 수 있습니까?입에 내지는 못했지만;지금도 어떻게 하면 비염을 근절할 방법이 있는지 한의원에 가야 할지;;한약을 먹어 살 찌는 것 아닌가;;고민만 많아서 아직 해결을 보지 않습니다.
성장 치료의 시작을 번민하거나 성장 주사를 이미 시작하고 있는데도 나처럼 다양한 고민과 불안을 소유라고 생각합니다.
논평을 통해서 함께 이야기합니다.
+ 긴 포스팅인데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 오세요 ◡ ̈성장치료에 관한 이번 포스팅은 의학적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오직 치료를 진행하는 아이의 엄마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전문적인 글이 아니기 때문에 꼭 참고용으로 이런 사례가 있구나 라는 식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